fujifilm은 자사 X시리즈 카메라 X100을 위한 광각 컨버전 렌즈 WCL-X100를 발표했다. WCL-X100은 후지논 23mm렌즈를 장착한 X100의 화각을 0.8배로 넓혀주는 렌즈로 23mm 렌즈를 19mm로 변환시켜 준다. 색상은 기존의 실버 모델은 물론, X100 블랙 한정판을 위해 블랙 색상 또한 판매 될 예정이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 최초의 프리미엄 카메라 Nikon 1 J1이 국내 미러리스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GFK에 따르면 Nikon 1 J1은 지난 3월 한달 동안 미러리스 카메라 군에서 19%의 점유율로 판매 모델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전체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진 모델로 Nikon 1 J1이 선정된 것이다. 니콘 측은 경쟁사에 비해 비교적 늦은 시점인 지난 해 10월 미러리스 제품을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60여종의 NIKKOR 렌즈를 어댑터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점, 최고속 AF시스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점 등을 인기요인으로 분석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Nikon 1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전용 마이크로 사이트,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Nikon 1 사진본색’출시 등 Nikon 1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히 Nikon 1 J1의 경우 제품 디자인은 물론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정구호가 직접 디자인한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 리바이스 데님 바디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를 선보인 바 있으며 Nikon 1 J1 10-30mm 핑크 KIT를 정식 출시하는 등 여성 및 젊은 고객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각광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ikon 1은 카메라 본체는 물론 렌즈를 포함한 모든 액세서리 일체가 같은 컬러로 구성된 직관적 외관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2012(Red Dot Design Award)에서 최고의 디자인 제품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또, 조작이 쉽고 간편해 누구나 고화질의 사진과 Full HD영상은 물론 모션 스냅샷, 스마트 포토셀렉터 등의 새로운 영상 표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림푸스한국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The red dot design award)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수상작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E-P3’, 전문가용 레코더 ‘리니어 PCM 레코더’, 산업용 내시경 ‘IPLEX 울트라라이트’ 총 3개로, 전세계의 4,500여 개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디자인 혁신성과 기능, 인체공학적 측면 등을 인정받아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작년 7월 출시된 ‘PEN E-P3’는 올림푸스의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PEN 시리즈 중 가장 최상위 사양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1,230만 화소의 고속 Live MOS 이미지 센서와 새롭게 개발된 TurePic Ⅵ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 최고의 화질 구현해주며, 기존 시리즈에 비해 화질과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세계 최고속 AF를 실현하는 등 다양한 광학기술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1950년대 PEN 오리지널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PEN E-P1, E-P2 시리즈를 계승,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적인 부분에서 올림푸스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대거 적용한 제품이다. 분리형 카메라 그립을 채택,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그립을 선택할 수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측은 “최고급 디자인과 컴팩트한 바디,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차세대 카메라”라고 평했다. PEN E-P3는 앞서 세계적 다큐멘터리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선정한 최고의 카메라, 영국의 IT 전문지 ‘스터프(Stuff)’가 발표한 ‘올해의 카메라’에 등극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리니어 PCM 레코더 (Linear PCM Recorder) LS-100’은 비압축 오디오 녹음이 가능한 전문가용 레코더다.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하고 최대입력음압 140dBspl까지 지원해 고품질의 사운드 녹음 가능하다. 멀티트랙 레코딩을 지원하며, 녹음파일 편집도 간편하다. ‘IPLEX 울트라라이트 (IPLEX UltraLite)’는 70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산업용 내시경이다. 3.7인치 LCD 모니터가 내장된 올인원 타입이며, 손바닥 크기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IP 55 규격에 준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올림푸스는 F1.8 렌즈로 동급 카메라 대비 최고밝기를 구현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XZ-1(2011년)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급 엔트리 모델 PEN E-PL1(2010년)으로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림푸스한국 전략경영실 김준호 이사는 “XZ-1과 PEN E-PL1을 비롯해 올해 수상작인 PEN E-P3까지 모두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해외 유수 어워드에서 3년 연속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올림푸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쿄 트레이딩은 캐릭터 Swimming Fly의 토이 디지털 카메라 Sominin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Sominin BARBAPAPA를 발표했다. 그림책 속의 BARBAPAPA 캐릭터를 디자인 한 이 토이 카메라는 200만 화소 센서와 35mm 환산 약 50mm의 화각, F2.8의 단 초점 렌즈, 720 X 480 해상도 30 프레임의 AVI 동영상 촬영 또한 가능하다. Sominin BARBAPAPA 토이 카메라의 발매는 28일이며 가격은 2,980엔이다

 

pentax 수입원 맥스넷은 아웃도어 촬영에 최적인, 뛰어난 방수, 내성충격성능 등을 갖추는 것과 동시에, 고감도 화질의 대폭적인 개선이나, 새롭게 풀 HD동영상촬영에 대응하는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PENTAX Optio WG-2」를 발매했다. 본제품은, 아웃도어의 다양한 상황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수, 방진 성능과 내성충격성능을 갖춘 「Optio W」시리즈의 최신모델로 개발되었다. 최신의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센서와 화상처리엔진의 채용으로, 고감도 화질을 크게 향상하여, 야경이나 실내 스포츠 등 광량이 한정된 장소에서도 노이즈를 억제한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다. 유효 화소수는 약 1600만 화소의 고정밀로, 풀 HD(1920×1080 픽셀) 사이즈의 동영상 촬영에도 대응하는 등, 지금보다 폭넓은 장면을, 보다 좋은 고화질로 쾌적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빛이 강한 야외에서의 시야를 넓히는 것과 동시에, 촬영한 화상도 아름답게 표시할 수 있는 새로 탑재된 고성능 와이드 액정 모니터와, 수심 12m에서도 수중촬영이 가능하게 한 방수성능의 강화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 편리한 사용과 신뢰성을 보다 한층 높이고 있다. 국내 공식가격은 398,000원이며, 색상은 블랙과 레드 2가지가 있다. GPS버전은 국내에서 발매되지 않는다.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방수 및 충격방지 기능을 갖춘 ‘패밀리 카메라’ COOLPIX S30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COOLPIX S30은 3m 방수기능과 80c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견딜 수 있는 충격방지 기능등의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효 화소수 10.1 메가 픽셀, 광학 3배 줌 렌즈를 탑재했으며 자동 장면설정 기능, 원하는 사진을 골라 BGM과 함께 재생할 수 있는 슬라이드 쇼 등의 다양한 기능도 갖추었다. 또한 누르기 편한 큰 조작버튼과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어린이는 물론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족용 카메라이다. COOLPIX S30은 마치 젤리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외관 디자인으로 핑크,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COOLPIX S30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니콘 공식 쇼핑몰 니콘 E-Shop(www.nikoneshop.co.kr)에서만 판매 될 예정이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권장 소비자보다 약 5만원 가량 저렴한 14만 8천원의 특별 할인가로 제공되며, 구매 시 4GB 메모리 카드와 COOLPIX S30 전용 케이스를 함께 증정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패밀리 카메라’COOLPIX S30을 출시하며 가족 단위 고객들의 접근이 쉽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하게 되었다” 면서 “조작이 쉽고 내구성이 뛰어난 COOLPIX S30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카메라를 찍고 즐기는 사진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nasonic는 야외 활동 시 부담 없이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웃도어용 터프카메라 ‘루믹스 TS4’와 DSLR급의 렌즈 밝기를 가진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FH6’를 출시했다. 파나소닉 ‘루믹스 TS4’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파나소닉의 터프 카메라이다. 수심 12m 방수는 기본,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문제없는 충격 방지 기능에, 먼지나 모래가 기기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진기능까지 갖췄다. LCD상에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는 물론 고도나 수심까지 표시해주고, 나침반 기능도 탑재되어 등산이나 여행갈 때 유용하다. 새로운 GPS 시스템에는 백만 개 이상의 랜드마크와 82개국∙지역이 저장되어 있다. 촬영한 사진은 지도상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지도를 통해 다시 재생시킬 수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여행 경로를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D촬영 기능으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3DTV를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28mm 광각 명품 라이카 렌즈가 탑재되었으며, 4.6배 광학줌을 지원해 초점거리는 28~130mm까지 가능하다. 총화소수는 1250만(유효화소 1210만)이며, LCD는 2.7인치 23만화소수를 갖췄다. AVCHD 1080i 의 FULL HD(1920x1080i)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풀HD 동영상 촬영을 간편히 할 수 있도록 디카 상단에 원터치 버튼도 장착했다. 초고속 연사모드 기능을 장착하여 초당 10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미니어쳐, 파노라마, 수동촬영 모드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며, 2배 강력해진 광학식손떨림보정(Power O.I.S), 얼굴인식(Face Detection), 해상도 증가 기술 등 10가지 첨단 성능의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모드를 탑재해 간편하게 최상의 사진 촬영을 도와준다. SD/SDHC/SDXC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저장할 수 있으며 HDMI 출력단자가 있어 HD 출력도 가능하다.
‘루믹스 TS4’는 103.5x64.0x26.5mm(가로x세로x높이) 크기이며, 무게는 175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블루와 오렌지 2가지이며 가격은 499,900원.
파나소닉코리아는 DSLR급의 렌즈 밝기를 가진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FH6’도 동시에 출시한다. ‘루믹스 FH6’는 최대 광각 24mm부터 시작하는 화각과 최대 개방 조리개 수치 F2.5의 밝은 렌즈를 장착한 콤팩트 카메라이다. 1450만화소(유효화소 1410만)에 명품 라이카 24mm 렌즈를 탑재했으며, 감도는(ISO) 100~1600까지 지원하고 연사는 초당 1.5장 촬영이 가능하다. 간단한 조작으로 눈이나 눈썹, 볼 등 얼굴 전체를 메이크업 해주는 뷰티 리터치 모드도 지원돼 화장한 사진까지 연출할 수 있다.
‘루믹스 FH6’는 96.4x55.5x19.9mm (가로x세로x높이) 크기이며, 무게는 103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블랙과 핑크 2가지이며 가격은 199,000원이다.

 

올림푸스한국이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OLYMPUS OM-D’의 정식 판매를 14일 실시한다.

이번 판매는 코엑스 직영점 및 브랜드몰,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대리점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발매에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OM-D 전용 세로 그립도 별도 판매된다. 세로 그립은 일명 ‘배터리팩’이라고도 하며 카메라 아랫 부분에 부착해 그립감을 더욱 좋게 해주는 액세서리이다.

70년대의 필름 카메라 OM 브랜드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담았을 뿐 아니라 고성능 기술력까지 갖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지난 3월 국내 예약판매 당시 4시간 만에 초도물량이 매진됐을 정도로 카메라 매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전자식 뷰파인더(EVF), 신형 이미지 센서, AF 최고속도, 방진 방적, 세계 최초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 최초 방진 방적 기능 적용된 전동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2-50mm F3.5-6.3 EZ」를 장착 시, 바디와 렌즈 모두 방진 방적이 가능하며, 방진 방적형 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하면 기존의 포서드시스템 규격의 방진 방적 렌즈 12종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 1,605만 화소의 새로운 Live MOS 센서와 화상처리 엔진 TruePic VI를 탑재했으며 ▲ 최대 ISO 25,600와 ▲ 9fps의 고속 연사가 가능하며 ▲ 새로운 아트필터 ‘Key Line’ 인 ‘크로스 프로세스 II’, ‘드라마틱 톤 II’ 효과와 ▲ 회전식 3.0인치 OLED 모니터와 빠른 반응속도의 터치 스크린이 적용되었다. 또한 ▲ 영상촬영 기능 개선 (Full HD(MOV) 영상촬영기능 등 새로운 영상효과도 포함되어 있다. ▲ 원터치(One-push digital teleconverter) 기능과 ▲ 듀얼 다이얼 시스템 (모드 다이얼, 메인 다이얼), ▲ 3D 포토 기능, ▲ 벌브 모드 촬영 중 인터벌 설정값으로 라이브뷰도 가능하다.

올림푸스한국 전략경영실 김준호 이사는 “OM-D는 제품 공개 전부터 전세계 카메라 마니아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고, 국내 예약판매에서도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고급 성능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새로운 플래그십 카메라로써 PEN과 함께 아마추어 유저부터 프로 유저까지 다양한 타깃에게 어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판매 가격은 바디킷 139만 8천원, 12-50mm 오토줌 렌즈킷 179만 8천원이며, OM-D 전용 세로그립은 34만 9천원이다. 더 자세한 문의는 올림푸스한국 코엑스 직영점 (02-6002-3500)에서 가능하다.


[주요 특장점]
1. OM시리즈가 자랑하는 소형경량의 마그네슘 합금 바디에 ‘E-5’에서 정평난 방진방적 기능 탑재
2. 1605만 화소 신Live MOS센서와 화상처리 엔진 「TruePic Ⅵ」에 의해 고화질 고감도 구현
3. 다채로운 촬영조건을 리얼타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화질・고성능의 전자식 뷰파인더를 내장
4. 세계최초의 5축 대응 손떨림 방지 기구를 탑재하여 일반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 시에도
손 떨림 보정가능
5. 세계 최고속의 오토포커스 「FAST AF」시스템에 3D 트랙킹으로 동체 추적성능 향상

[기타 특징]
● 9fps의 고속연사
● 아트필터 개선
-새로운 아트필터 ‘Key Line’ 추가
-새로운 ‘크로스 프로세스 II’, ‘드라마틱 톤 II’ 효과 추가
● 회전식 3.0인치 OLED 모니터, 빠른 반응속도의 터치 스크린
● 영상촬영 기능 개선 (Full HD(MOV) 영상촬영기능/새로운 영상효과)
● 방진・방적 기능의 외장형 소형 플래시 제공
● 원터치 디지털 텔레콘버터(초점 거리를 2배 늘려 주는 기능으로 망원렌즈 장착 시 활용)
● 듀얼 다이얼 시스템 (모드 다이얼, 메인 다이얼)
● 3D 포토 기능
● 안심하고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높은 신뢰도의 먼지제거시스템
● 벌브 모드 촬영 시, 설정한 인터벌 값으로 라이브 뷰 이미지 업데이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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