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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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공식블로그 자료입니다.

이력서와 면접에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는? 이라는 제목의 글인데요~

수많은 이력서 안에서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차별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름 잘 정리된 내용이라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속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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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link/34388456?CT=WIDGET

LEICA 재팬은 중형 LEICA S와 S 마운트 렌즈 2종을 출시했다. LEICA S는 45 X 30mm의 3,750만 화소 CCD 이미지 센서를 채용하는 중형 포맷의 디지털 SLR 카메라로 기존 모델인 LEICA S2에서 예측 AF 탑재와 동작 속도 향상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진 제품이다. 방진 방적 구조 / GPS / PC 리모트 촬영 역시 추가되었다. VARIO ELMAR S 30-90mm F3.5-5.6 ASPH 렌즈는 35mm 환산 24-72mm의 초점거리를 갖는 표준 줌 렌즈. APSH 렌즈 채용으로 해상력을 극대화했다. RIO SUMMARIT S 70mm F2.5 ASPH CS는 렌즈 셔터를 탑재한 표준 단 초점 렌즈로 1/1000초 플래시 동조 촬영이 가능하다. 가격은 2,520,000엔 (LEICA S2), 651,000엔 (VARIO SUMMARIT S 70mm F2.5 ASPH CS), 1,102,500엔 (VARIO ELMAR S 30-90mm F3.5-5.6 ASPH)으로 발표되었다

sony korea는 1월 13일까지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인 알파 NEX-5R과 NEX-6 구매 및 정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에 내리는 특별한 소니 NEX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알파 NEX-5R 또는 NEX-6를 구입한 뒤 정품 등록 후 사은품을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며, 사은품은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아르손 구스다운’, ‘소니 정품 배터리와 메모리카드(SD 16G) 패키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소니코리아 고객 서비스센터 홈페이지에서 모델명과 시리얼 번호를 통해 정품 등록을 하고, 제품 박스에 부착되어 있는 스크래치 스티커의 등록번호 입력 후 이벤트 신청 완료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이벤트 사은품 이외에도 제품에 따라 할인 쿠폰 제공 및 보증 수리 서비스 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NEX-5R과 NEX-6는 출시 전 예약 판매 및 현장판매, 론칭 홈쇼핑 판매만으로 준비 수량인 2000대 완판 기록을 세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NEX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한층 더 콤팩트해진 바디에 DSLR 센서와 동일한 사이즈의 APS-C 센서, 초슬림 파워줌렌즈, 초고속 듀얼 AF시스템, 와이파이 기능,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등 우수한 기능을 탑재하여 NEX 시리즈만의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을 진화시킨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소니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알파 NEX에 대한 높은 관심과, 특히 신제품인 NEX-5R과 NEX-6에 대한 폭발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준비한 행사”라며 “겨울 시즌에 맞춰 준비한 선물로 많은 고객들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고 즐겁게 사진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겨울에 내리는 특별한 소니 NEX 페스티벌’과 함께, 14일 NEX 전용의 E-마운트 표준단렌즈 ‘SEL35F18’도 선보일 예정이다. ‘SEL35F18’은 F1.8 OSS의 밝은 조리개와 기존 모델에 비해 확연히 작아진 45mm의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작고 가벼우면서도, DSLR급의 감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35mm의 넓어진 화각과 밝은 조리개를 통해, 아름답게 배경이 흐려지는 품격 높은 인물 사진은 물론 실내 및 어두운 공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해 실내 촬영이 많은 겨울철에 특히 유용한 제품이다.   -보도자료

panasonic은 교환 렌즈 LUMIX GX VARIO 12-35mm F2.8 ASPH. POWER OIS의 최신 펌웨어를 공개했다. 버전 번호는 1.1. 파나소닉 신제품 GH3에 대응하는 펌웨어로, AF 속도를 개선했다. 더불어 panasonic은 고급 망원 렌즈인 LUMIX GX VARIO 35-100mm F2.8 POWER OIS의 새로운 펌웨어 역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http://panasonic.jp/support/dsc/download/fts/index.html

polaroid는 즉석 인화가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 Z2300을 발표했다. 포토키나 2012를 통해 소개했던 제품으로 본체에 ZINK Zero Ink 방식의 프린터를 내장하여 2X3 타입(5X7.6cm)의 용지로 컬러 프린트 할 수 있다. 1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3인치 LCD, 1280 X 720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고, 최대 12매의 인화지를 저장할 수 있다. 한편 폴라로이드 Z2300는 블랙,화이트의 두 가지 색상이 존재하며 가격은 약 19,800엔이다.

canon은 디지털 SLR 카메라 EOS-1DX 중 일부 제품이 F8 조리개 값에서 AF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있다고 발표했다.
Ver.1.1.1 펌웨어을 가진 일부 제품에서 익스텐더 장착시 F8 최대 개방 촬영에서 발생하는 것. canon은 Ver.1.1.1 펌웨어을 덮어 써서 해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는 서비스 센터에서 업데이트를 실시한 카메라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canon이 Here. I M 캠페인의 마지막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김기조의 스트랩을 공개했다. 복고풍의 개성있는 타이포그라피 작업으로 2030 세대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타이포그라피 아티스트 김기조는 EOS M 런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Here, I M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4인의 M generation이 EOS M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개성있는 작품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김기조의 EOS M 스트랩이 마지막 작품이다. EOS M 스트랩은 타이포그라피 아티스트 김기조가 EOS M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타이포그라피를 활용해 제작됐다. 김기조는 DSLR 카메라 브랜드 EOS의 클래식함과 미러리스의 새로움을 모두 갖춘 EOS M의 특징을 타이포그라피 작품으로 표현해냈다. 김기조의 타이포그라피 작품은 스트랩으로 제작되어 EOS M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했다. 또한, 김기조가 EOS M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타이포그라피 작품은 ‘EOS M체’로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폰트는 EOS M 마이크로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OS M체’는 캐논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상용폰트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차장은 “김기조의 스트랩은 DSLR 카메라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롭게 미러리스 카메라로 출시되는 EOS M의 특징을 잘 살린 작품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좀 더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4인의 M generation은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 윤덕원과 함께 대한민국에 그래피티라는 예술장르를 자리잡게 한 주역인 그래피티아티스트 반달,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4>의 히어로이자 최근 가장 핫한 패션디자이너인 강성도, 감각적인 타이포그라피 작업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타이포그라피 아티스트 김기조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