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은 24배 줌 렌즈를 탑재한 울트라줌 디지탈카메라「LUMIX DMC-FZ48」을 8월 25일에 발매한다.  2010년 8월에 발매한 「LUMIX DMC-FZ100」에 비해 화소수 연사 속도 회전 액정 모니터 동영상의 센서 출력 프레임 수 등을 억제하여 저 가격화를 실현한 모델이다. 울트라줌 카메라로서는 DMC-FZ48이 패밀리용 및 엔트리 전용으로 완성시켰다.
렌즈는DMC-FZ100와 같아 35mm필름 환산으로 25-600mm 상당의 광학 24배 줌. 초해상 기술을 이용해 「iA줌」을 사용하면, 32배(800mm상당)까지 줌이 가하다.  센서는 FZ100과는 달리 CCD를 채용했는데, 기존 1채널 이었던 읽기를 2채널화하여, HD동영상에 대응했다.또 새롭게 on-chip 마이크로 렌즈등을 개선하는 것으로서  DMC-FZ100보다 감도가 약1.5배 향상했다고 한다. 동영상은 AVCHD의 풀HD Movie 기록에 대응하며, 액티브 모드 손떨림 보정을 탑재해 광각에서 강력한 보정 능력을 갖추었다. MPEG-4포맷으로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 DMC-FZ100에 탑재하고 있던 하이 스피드 동영상 촬영 기능은 빠졌다. 가격은 약 4만 3,000엔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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