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키 촬영과 취업, 증명사진
오늘은 국내 최고의 크로마키 증명사진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크로마키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 아실것이라 생각하지만 간단하게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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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키란?(위키백과 발췌)
크로마 키(Chroma key)는 두 개의 영상을 합성하는 기술이다. A와 B 이렇게 두 개의 영상이 있으면, B 영상으로부터 “좁은 범위의 색”을 제거하거나 투명하게 만들어서 뒤의 A 영상이 비치게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또한 컬러 키, 색 분리 오버레이, 그린스크린, 블루스크린이라고도 일컬을 수 있다. 보통 기상 예보 방송에서 쓰이는데, 예보자가 큰 지도 앞에서 서 있는 것처럼 보여 주지만 실제로는 파란 배경이나 초록색 배경의 스튜디오 안에 있는 것이다.
실시간 영상이나 방송 송출을 위해서는 크로마 키잉을 사용할 수 있는 영상 믹서를 사용하며, 영화 제작 등에 쓰이는 후반 작업(포스트 프로덕션)과 같이 비선형 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프리미어 프로와 같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가지고 여러 개의 계층을 사용하여 크로마 키를 활용할 수 있다.
보통 이러한 크로마 키의 기능은 움직이는 영상이나 영화에서 직접 현실로 옮기지 못할 때에도 많이 쓰인다. 이를테면, 영화에서 나오는 하늘을 나는 “슈퍼맨”도 이 방식을 이용한 것이다.
출처 : Photograph taken by Mark Barker
만든이 : User MaxHund on en.wikipedia
일반적으로 영상작업에 많은 부분을 크로마키 작업으로 대용하고 있습니다. 촬영하기 힘든부분이나 비용문제로 제작이 어려운 경우, 위험한 경우 등
몇 년 전만해도 크로마키 촬영기법이 발달하지 못해 영화를 보면서도 조금은 티가 나는 장면을 찾아 보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완벽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영상에 많이 사용하는 이 기법을 스틸사진에 접목하는 스튜디오가 그리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뭘까요? 일반 스틸사진에도 크로마키를 활용하면 재미있는 사진이 상상하는 데로 다양하게 나올 듯 한데...
몇가지 문제점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움직이는 영상은 순간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약간의 흠집도 지나치게 되는데 스틸사진은 정지된 이미지라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는것.
두 번째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
영화산업은 거대 산업 구조라 투자대비 효과를 톡톡히 보지만 스틸사진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스틸사진에 접목하지 못하는 한계점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크로마키를 스틸사진에 접목한 스튜디오가 최근에 국내에 몇 개 선을 보였습니다. 가족사진이나 커플사진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아주 일부 사용했죠.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모든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사진속이야기에서는 모든 사진을 크로마키기법으로 촬영하여 크로마키 전문점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사진처럼 개인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일률적인 배경과 조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크로마키촬영 덕분에 얼굴 이미지에 맞는 여러 배경을 손쉽게 조합하여 최적화된 증명사진을 제공합니다.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완성된 사진속이야기 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고객님의 이미지메이킹에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크로마키 배경에서 촬영된 원본 이미지입니다
2. 고급, 맞춤형 리터칭으로 이미지를 최적화 합니다.
3. 이미지에 맞는 배경을 조합하여 취업하는 직종(회사)에 부합되는 고객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각 사진 마다 맑고 밝은 이미지, 신뢰감, 호감, 책임감, 진취성 등 조금씩 다른 느낌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셉과 어울리는 사진을 첨부하면 더욱 경쟁력있는 이력서가 될 것입니다.
샘플을 보시면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인 포샵처럼 이미지를 뭉게거나 흐리게하는 리터칭이 아니라 피부톤을 그대로 살려 맑고 환하게 리터칭하는 최고급 기술이며,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살아 있는 최고급 수준의 크로마키 기법입니다.
또한 최종 완성 이미지에 어울리는 배경을 고객님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업 사진은 기업이미지와 맞는 배경을 활용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신당동 사진속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