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중구점에서는 예비맘 또는 50일 애기들을 무료로 촬영해드리는 써비스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무료체험 촬영인데요.
무료체험이라는 말에서 이해할수 있듯이,,
성장앨범이나 기타 중구점의 상품을 구입하시기 전,,
저희의 컨디션을 검증해 볼수 있는 시스템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해서 만든 써비스 입니다.^^
성장앨범이라는 것이 1년이라는 긴 시간을 촬영해야 하는 상품이구요.
또 이곳 저곳에서 촬영해볼수 있는 상품도 아니기에,,
처음 선택이 중요할수 밖에 없는 상품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신중한 선택에 조금이라도 기준될수 있는,
또 후회없는 선택을 하실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입니다..
이런 저희의 마음이 약간은 오해로 전달되는 부분이 있는듯 해서 바로 잡을까 합니다.
저희는 무료체험 촬영에서 만들어진 원본이나 이미지 파일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5*7인치의 사진으로 4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본을 갖고 소비자에게 계약을 강매하고져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희가 계약전의 손님에게 파일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보다 완전한 상품으로 평가 받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의 파일은 컴퓨터의 모니터를 통해서 보셔야 합니다. 그러나 모니터가 저희들 처럼 전문으로 사진 작업을
하는 이들이 아니면, 각자의 상태가 최상이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떤이에게는 어둡게 보이기도 하고, 어떤이에게는 다른색으로 보이기도 하고, 역시 밝게 보이기도 합니다.
파일을 손님의 지인들과 공유하며 저희 사진을 평가 받기에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완전하게 작업된 사진을 통해서 중구점의 컨디션을 확인시키고,
또 애기들이 찍은 사진의 최종의 결과를 정확하게 인지 하시는게,
소비자나 중구점, 모두에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행하고 있는 조치이니,
부디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다면 중구점에서는 찍은 파일을 주지않는다는 말인가?? 라는 궁금증을 가질수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계약하시는 손님에게는 모두 파일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일부 상품 제외)
역시 이유가 있는데요.
계약후 촬영이 되고, 파일을 먼저 보여드리고, 그리고 사진으로 완성시켜, 최종의 결과물을 제공하게 됩니다.
중요한것이 최종적으로 사진으로 제공해 드리니, 중간에 파일을 받으셔서 손님들의 모니터에서 좋지않게 보이더라도,
추후 최종의 사진을 통해 오해를 바로잡을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계약자에게는 모두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일부 상품 제외)
이것 역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자리를 빌려,, 중구점을 방문해서 놀라신 손님과, 또 놀라실 손님에게 말씀드릴께 있습니다.
저희 스튜디오 크지 않습니다. 화려하지 않구요. 여러분들이 다녀보신 다른 스튜디오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 차이가 있어 카페에서 보시고 있는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사진,, 이것이 저희가 모토로 삼고있는 철학??입니다.
저희는 아이디어와 소품의 구성,, 그리고 무엇보다 기술을 바탕으로 사진작업 하고있습니다.
손님을 위해서,,, 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현존하는 어느 스튜디오 보다, 더 많고 다양한 컨셉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스튜디오 보다 빠른 유행의 변화 가져 가고 있습니다.
예비맘이고 걷지도 못하는 돌잡이 애기들이 모델입니다.
위험한 야외에 나가지 않고도, 야외에서 찍는 사진보다 더 야외같은 사진 만들어 드릴수 있는곳이,,
바로 사진속입니다. 말벌의 공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멧돼지의 공격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 더위,, 그리고 추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 한장에 목숨 걸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편리성을 제공해 줄수 있는곳이 바로 사진속입니다.
이글을 읽고 방문해 주시는 손님 여러분께 부탁 드립니다.
이사진들 여기서 찍은것 맞아요?? 라는 말씀 이제는 그만~~
단한장의 사진도 제가 찍지 않은 사진 없구요, 사진속스튜디오 내에서 찍지 않은 사진 없습니다.
거짓말 같은 사진,,,
너무 거짓말 같다보니, 그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무료체험 촬영 하고 있네요.
직접 찍어 보시면 저희의 시스템에 대한 믿음 가질수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사진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고, 이왕이면 예쁜 사진이 아닌,, 이왕이면 예쁜 스튜디오 찾으시는 손님,,,
사진속스튜디오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ㅎㅎ
애기에게 주는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엄마의 만족이 아닌,, 애기가 행복해 할수있는 선물,,
그것이 예쁜 스튜디오인지?? 예쁜 사진인지??
현명한 선택,, 고민해 주세요.^^
님들의 애기를 위해서....